늘 하는 이야기지만 회는 양식으로 오염수로 키우지 않는다고 수산회시장대표가 말합니다 싱싱한 회를 위해 정제수로 걸러서 횟감을 저장 하여서 거기회는 맛있고 쫄깃쫄깃한 맛으로 승부 하고 있습니다 가끔 연어도 먹는데 연어는 외국의 청정지대에서 공수한다고 하니 믿을수가 있습니다 배달도 해주고 있습니다 회이외에는 모두가 싸서 따로 매운탕까지 먹을 필 요가 없어서 간단하게 회로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도 가고 있습니다 강영일대표는 30년 일식요리 경력자로서 메뉴개발 팀에 기여한바 있어 포차메뉴도 즐길실수가 있습니다 쥐포4000 계란찜5000등등 사고 좋아요